반도체가 하루 만에 돌아왔어, SOXX +2.50%·나스닥 100 +0.68%, 다우는 −0.38%
중간선거 당일 미국장은 반대로 갈라졌어. 이틀 동안 12% 가까이 빠졌던 반도체가 SOXX +2.50%로 반등했고 오라클이 +5.85%로 자금 조달 걱정을 털어냈어. 반면 애플이 −1.90%로 다우를 눌러 다우는 −0.38%, S&P 500은 +0.36%였어. 10년물 금리는 4.952%로 다시 올라왔어.
화요일 미국장은 어제와 정반대로 갈라졌어 🔁 이틀 동안 무너졌던 반도체와 AI 인프라가 돌아오면서 SOXX는 +2.50%, 나스닥 100은 +0.68%로 올랐는데, 애플이 마진 전망 실망에 −1.90% 빠지면서 다우는 −0.38%로 밀렸어(TradingView). S&P 500은 +0.36%야. 그런데 종목 수로 보면 오른 게 189개, 내린 게 313개라 큰 기술주 몇 개가 지수를 끌어올린 하루였어. 지금은 AMD 실적과 중간선거 개표가 동시에 진행 중이야.
📊 숫자로 보는 지난밤
🏛️ 간밤 지수 (미국 11/3 화 마감)
- S&P 500 7,568.92 (+0.36%) — 7,594.61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절반쯤 내주고 끝났어
- 나스닥 100 28,180.26 (+0.68%) — 하루 만에 28,000선을 되찾았어
- 다우 51,786.72 (−0.38%) — 애플 하락이 제일 크게 눌렀어
- 러셀 2000 2,811.23 (+0.19%) — 장중 2,836.80까지 갔다가 저점 근처에서 마감했어
- SOXX(반도체 ETF) 465.00 (+2.50%) — 이틀 급락 뒤 첫 반등이야
- SOX(반도체지수) 10,600.40 (+2.63%) — 10,500선을 다시 넘었어
📈 보조 지표
| 지표 | 값 | 등락 |
|---|---|---|
| 😨 VIX(공포지수) | 20.76 | −1.84% |
| 🇺🇸 미 10년물 금리 | 4.952% | +5.8bp |
| 💵 달러인덱스 | 101.86 | +0.11% |
| 🛢️ WTI(근월물) | $96.56 | +0.10% |
| 🛢️ 브렌트(근월물) | $104.19 | −0.55% |
| 🥇 금(선물) | $3,930.2 | −0.99% |
| ₿ 비트코인 | $77,811 | +1.48% |
| 🇰🇷 원/달러 | 1,344.51원 | +1.43% |
🗺️ S&P 500 히트맵

초록은 반도체와 전력 설비 쪽에 몰렸어. 전자기술 업종이 시가총액 가중 +1.87%로 가장 강했고, 산업 서비스(+1.08%)와 생산 제조(+0.73%)가 뒤를 이었어. 종목으로는 피서브(+12.46%), 블룸 에너지(+9.05%), 듀폰(+8.61%), 앱러빈(+7.28%), 이튼(+7.00%), 오라클(+5.85%)이 크게 올랐어. 블룸 에너지는 바클레이즈의 투자의견 상향과 1기가와트 규모 전력 공급 계약이 겹쳤어(Seeking Alpha).
그런데 화면 대부분은 빨강이었어. 하락 313개, 상승 189개로 어제와 거의 반대야. 내구소비재(−2.49%), 비에너지 광물(−1.83%), 공정 산업(−1.80%)이 가장 약했고, 가트너(−13.19%), 식품 유통사 시스코(−9.33%), 지브라(−8.76%), 볼(−7.14%), ADM(−6.82%)이 크게 빠졌어. 집 짓는 레나(−5.42%)와 DR 호튼(−5.03%)도 금리가 오르자 같이 밀렸어.
⏱️ 30분봉으로 본 24시간

S&P 500 선물은 24시간 동안 7,546~7,624 사이를 오갔어. 정규장 전에 유가가 계속 내려가며 개장 전부터 강했고(Devdiscourse), 정규장 안에서 7,623.75 고점을 찍은 뒤엔 오름폭을 줄이며 7,595로 마쳤어. 전날보다 +0.27%야.

아이렌은 하루 만에 +11.08% 반등해 24.46달러로 끝났어. 전날 −8.06%로 자금 걱정에 밀렸던 네오클라우드 종목들이 같이 돌아왔고, 어플라이드 디지털 +9%, 네비우스 +7%와 함께 움직였어(24/7 Wall St.). 주가 변동폭이 평소의 1.9배였고, 지금 시간외는 24.63달러(+0.70%)야. 실적은 11월 5일이야(ad-hoc-news.de).

지브라는 정규장에서만 −8.76% 빠져 329.50달러로 마쳤어. 거래량이 평소의 3.9배였고 주가 변동폭은 평소의 5.0배야. 정확한 이유는 원인 확인 중이야.
장중 흐름은 한 줄로 이래. 유가 하락과 반도체 저가 매수로 강하게 시작했지만, 금리가 다시 오르고 애플이 밀리면서 장 후반엔 오름폭을 줄였어.
🌍 글로벌 매크로
반도체는 하루 만에 돌아왔어. 마이크론·엔비디아·AMD가 반등을 이끌었고(Yahoo Finance), 키옥시아 충격으로 빠졌던 샌디스크는 +4.78%, 마이크론은 +2.58%로 올라왔어(24/7 Wall St.). 엔비디아는 한 AI 기업 최고경영자가 중국 칩 경쟁을 경고했는데도 +2.27% 올랐어(24/7 Wall St.). 반도체 ETF로 106억 달러가 들어왔지만 메모리 ETF에선 돈이 빠졌다는 집계도 나왔어(Benzinga).
오라클은 자금 조달 걱정을 털어냈어. 전날 −8.76%로 무너졌던 오라클은 200억 달러 주식·채권 발행이 마무리되며 부담이 풀렸다는 해석에 +5.85% 올랐고, 거래량은 평소의 2.4배였어(24/7 Wall St.). 100억 달러 주식 발행분의 65%가 상위 투자자들에게 배정됐다는 보도도 나왔어(GuruFocus).
금리는 다시 올랐어. 10년물은 4.952%로 5.8bp 올라 5%를 다시 바라보는 자리야(The Economic Times). 9월 구인 건수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게 국채를 눌렀고(Bloomberg), 달러는 이란 이슈에 쏠린 관심 속에 올랐어(Bloomberg). 금 선물은 3,930.2달러로 −0.99% 내렸어(Kitco).
유가는 하루 종일 흔들렸어. 트럼프가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띄우는 사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해 왔다는 보도가 겹쳤고(24/7 Wall St.), WTI 근월물은 93.60~98.82달러를 오가다 96.56달러(+0.10%)로 끝났어. 미국 휘발유 가격은 선거일 기준 역대 최고라는 보도도 나왔어(MS NOW).
📅 발표 지표 (KST)
- 11/4 00:00 미국 9월 JOLTs 구인 건수: 예상 710만 건을 웃돈 강한 숫자로 나왔다는 보도가 나왔어. 정확한 숫자는 확인 중이야(Bloomberg).
- 실적: 애플은 매출 1,145억 달러로 예상 1,134억 달러를 넘었지만 마진 전망이 약해 주가가 −1.90% 빠졌어(Rich Picks Daily). 팔란티어는 EPS 0.44달러, 매출 23.1억 달러로 예상을 넘었는데도 총 계약 가치 둔화가 지적되며 밀렸어(CNBC). 온세미는 EPS 0.90달러로 예상 0.88달러를 넘었어. 쇼피파이는 매출과 거래액이 예상에 못 미쳐 −7% 빠졌어(Stock Titan).
🔥 관심종목 급등락과 이유
- IREN(아이렌) $24.46 (+11.08%) — 네오클라우드 자금 걱정이 풀리며 반등했어. 주가 변동폭 평소의 1.9배(24/7 Wall St.)
- BE(블룸 에너지) $214.01 (+9.05%) —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상향과 1기가와트 전력 계약(Seeking Alpha)
- NBIS(네비우스) $151.64 (+7.25%) — 같은 데이터센터 반등이야. 시간외 152.88달러(+0.82%)(Benzinga)
- ORCL(오라클) $126.19 (+5.85%) — 200억 달러 조달이 끝나며 부담이 풀렸어. 거래량 평소의 2.4배(24/7 Wall St.)
- SNDK(샌디스크) $1,126.52 (+4.78%) — 키옥시아발 급락 뒤 메모리 반등(24/7 Wall St.)
- AMD(AMD) $483.90 (+3.65%) — 실적 발표 전 반도체 반등에 올랐어. 거래량 평소의 1.3배(Yahoo Finance)
- 000660(SK하이닉스) 1,398,000원 (−5.03%) — 전날 미국 반도체 급락을 하루 늦게 반영했어. NXT 1,414,000원(+1.14%)(BigGo Finance)
- AAPL(애플) $331.90 (−1.90%) — 마진 전망 실망. 주가 변동폭 평소의 1.9배(Rich Picks Daily)
👀 눈여겨볼 종목
- SOXX $465.00 (+2.50%) — 이틀 급락 뒤 첫 반등이야. 장중 고점 472.63달러가 다음 저항선이야
- ORCL(오라클) $126.19 (+5.85%) — 전날 낙폭의 3분의 2를 하루 만에 되찾았어
- MU(마이크론) $855.10 (+2.58%) — 메모리 걱정 속에서도 850달러 위로 돌아왔어
⚠️ 조심할 종목
- AAPL $331.90 (−1.90%) — 장중 325.33달러까지 밀렸어
- 005930(삼성전자) 219,500원 (−4.15%) — 장중 217,000원까지 밀렸고 NXT에선 222,000원(+1.14%)이야
- TSLA $398.50 (−1.32%) — 400달러 아래로 내려왔어
🗣️ 말말말
- 모건스탠리: 증시가 큰 전환점에 와 있다는 신호를 짚었어(TradingView).
- 로이터: AI 대형주가 돌아오면서 나스닥이 중간선거 결과를 앞두고 올랐다고 정리했어(Reuters).
- CBS 뉴스: 월가 분석가들이 중간선거가 증시에 줄 영향을 어떻게 보는지 모았어(CBS News).
💡 인사이트
주 초 이틀은 'AI에 돈을 너무 쓴다'에서 '그 돈을 어디서 구하나'로 걱정이 옮겨가며 반도체·AI 인프라만 집중적으로 맞았어. 화요일엔 바로 그 구역이 제일 크게 반등했어. 오라클, 네오클라우드, 메모리가 전날 낙폭의 상당 부분을 되찾았어.
달라진 건 시장 전체의 모습이야. 월요일엔 반도체만 빠지고 나머지 346개가 올랐는데, 화요일엔 반도체만 오르고 313개가 빠졌어. 돈이 반도체 밖에서 안으로 다시 옮겨간 거야.
그 사이 10년물 금리는 4.952%로 다시 5%를 바라보고 있어. 이번 반등이 이어지려면 AMD 실적이 '돈 쓴 만큼 번다'는 숫자를 보여줘야 해.
🔮 내일 관전 포인트
첫째는 지금 나온 AMD 실적에 대한 시간외 반응이야. 데이터센터 숫자가 반도체 반등을 이어갈지 정할 거야.
둘째는 중간선거 개표야. 결과가 나오는 동안 VIX가 20선 위에서 다시 오르는지 같이 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