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12.64% 사상 최악의 하루, 나스닥 100 −1.38%…마감 뒤 인텔 −21%·아마존 −7%

알파벳이 상장 후 가장 큰 하루 낙폭(−12.64%)으로 시가총액 약 5,000억 달러가 사라졌어. 나스닥 100은 −1.38%였지만 S&P 500 종목 406개가 올라 S&P 500은 −0.30%에 그쳤어. 마감 뒤엔 인텔이 4분기 전망 부진에 시간외 −21%, 아마존이 이익 미달과 현금 유출에 −7% 넘게 밀렸어. 3분기 GDP는 3.4%로 예상보다 강했고 9월 PCE는 3.6%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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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히트맵 (10/29 마감)
목요일 미국장은 알파벳 하나가 지수를 끌어내렸어 📉 알파벳이 −12.64%로 2004년 상장 뒤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시가총액 약 5,000억 달러가 날아갔어(CNBC). 나스닥 100은 −1.38%였지만 S&P 500 종목 406개가 올라 지수는 −0.30%에 그쳤어. 마감 뒤엔 인텔이 시간외 −21%, 아마존이 −7% 넘게 밀리며 선물도 −0.94%까지 내려왔어.

📊 숫자로 보는 지난밤

🏛️ 간밤 지수 (미국 10/29 목·한국 10/29 목 마감)

  • S&P 500 7,720.39 (−0.30%) — 7,699.61에서 열어 7,690.94까지 밀렸다가 7,732.21 고점 근처에서 끝났어
  • 나스닥 100 29,402.51 (−1.38%) — 알파벳·아마존 비중이 커서 S&P 500보다 네 배 넘게 빠졌어
  • 다우 52,342.56 (−0.25%) — 캐터필러 −9.25%가 무거웠어
  • 러셀 2000 2,859.22 (+1.01%) — 대형 기술주에서 빠진 돈이 중소형주로 갔어
  • SOXX(반도체 ETF) 513.86 (−1.55%) — 4거래일 연속 상승이 끊겼어
  • SOX(반도체지수) 11,518.20 (−1.42%) — 마이크론 −4.98%, 샌디스크 −5.32%가 눌렀어
  • 코스피 5,937.66 (−1.24%) — 장중 6,100.11까지 갔다가 삼성전자 실적 발표 뒤 밀려 6,000을 다시 내줬어

📈 보조 지표

지표값등락
😨 VIX(공포지수)17.20+1.71%
🇺🇸 미 10년물 금리4.989%−5.6bp
💵 달러인덱스101.92−0.27%
🛢️ WTI(근월물)$102.86+0.08%
🛢️ 브렌트(근월물)$111.54−3.28%
🥇 금(선물)$4,033.3−0.45%
₿ 비트코인$79,115−2.65%
🇰🇷 원/달러1,338.83원+0.91%

🗺️ S&P 500 히트맵

S&P 500 히트맵 (10/29 마감)

지수는 빨갰지만 종목은 406개 상승, 97개 하락으로 초록이 압도했어. 초록은 실적 좋은 종목과 경기 소비주였어. 일라이 릴리(+6.63%)는 3분기 매출 244억 달러(+39%)에 연간 매출 전망을 910억~920억 달러로 올렸고(Lilly), 주가 변동폭이 평소의 3.6배였어. 젠디지털(+15.81%), 카바나(+15.68%), 노르웨이지안크루즈(+13.45%), 헌팅턴잉걸스(+13.23%), 치폴레(+8.88%)도 크게 올랐어. 업종별로는 헬스테크(+2.91%), 소비자서비스(+2.43%), 유통(+2.19%)이 앞섰어.

빨강은 기술 서비스에 몰렸어. 이 업종이 시가총액 가중 −5.68%로 가장 약했어. 알파벳 −12.64%에 서비스나우는 상장 뒤 최악의 하루(−26.95%), 포티넷은 −20.09%였어. 둘 다 구독·서비스 매출 전망이 높은 기대에 못 미쳤어(Yahoo Finance). 마벨(−13.24%)은 루멘텀 인수 가능성에 대한 비용 우려, 캐터필러(−9.25%)는 실적은 좋았지만 전망을 그대로 두고 건설 장비 판매가 약해서 밀렸어(TipRanks).

⏱️ 30분봉으로 본 24시간

S&P 500 선물 30분봉

S&P 500 선물은 알파벳 실적 직후 애프터장에서 7,819.5 고점을 찍고 7,742까지 미끄러졌어. 한국 낮과 프리장은 7,740~7,774의 좁은 범위였고, 정규장은 7,747.5에서 열어 7,725까지 눌렸다가 7,754로 마쳤어. 마감 뒤 인텔·아마존 시간외 급락에 7,710까지 밀렸어.

알파벳 C 30분봉

알파벳은 실적이 나온 애프터장에서 322달러대에서 285달러까지 한 번에 무너졌어. 한국 낮엔 288~294달러에서 버텼지만 프리장에서 283달러대로 더 내려왔고, 정규장은 283.83달러에서 열어 278.29달러 저점을 찍은 뒤 282.32달러로 끝났어. 거래량이 평소의 5.6배, 주가 변동폭이 평소의 9배야(NBC News).

일라이 릴리 30분봉

일라이 릴리는 한국 낮까지 1,300달러대 초반에서 조용했다가 장 전 실적 발표에 프리장에서 출렁였어. 프리장은 1,278달러까지 밀렸다가 1,363달러까지 튀었고, 정규장은 1,332.74달러에서 열어 1,408달러 고점까지 오른 뒤 1,372.7달러로 마쳤어. 조정 EPS 7.48달러가 예상 5.70달러를 크게 웃돌았어(CNBC).

장중 흐름은 한 줄로 이래. 아침부터 알파벳이 지수를 눌렀고 오후에 다른 종목이 받쳐 S&P 500은 고점 근처까지 되돌렸지만, 마감 뒤 인텔·아마존이 그 회복을 다시 지웠어.

🌍 글로벌 매크로

알파벳 급락의 이유는 '돈을 너무 많이 쓰는데 검색이 덜 번다'였어. 3분기 매출은 1,276억 달러(+25%), 클라우드는 +103%였지만 검색 매출이 약 630억 달러로 예상 650억 달러에 못 미쳤고, 잉여현금흐름이 −90.7억 달러로 예상(−27억 달러)보다 훨씬 컸어. 연간 설비투자 1,950억~2,050억 달러 계획은 그대로야(Yahoo Finance). 회사 쪽은 AI 모드 검색에 광고가 덜 붙는다고 인정했어. 하루에 사라진 시가총액은 미국 상장사 역대 두 번째 규모야(NBC News).

경제는 강했고 물가는 여전히 높았어. 3분기 GDP 속보치는 연율 3.4%로 예상 3.1%를 넘었고 2분기 2.2%보다 빨라졌어(BEA). 9월 PCE 물가는 전월비 0.5%, 전년비 3.6%였고 근원은 0.3%, 3.1%였어(BEA). 그런데 10년물은 오히려 5.6bp 내려 4.989%로 5% 아래에 섰고, 달러인덱스도 −0.27%였어. ECB는 예금금리 2.50%로 동결했어(ECB).

한국은 삼성전자 실적에 하루 만에 식었어.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107.44조 원으로 사상 최대였지만 예상(107.66조 원)을 살짝 밑돌았고 주주환원 세부 계획이 없어 −4.13%(232,000원)로 마감했어. 코스피는 장중 6,100.11까지 갔다가 −1.24%인 5,937.66으로 끝났고, 기관이 4,469억 원 순매도했어(Yonhap). SK하이닉스는 +2.62%(1,526,000원)로 버텼지만 NXT에선 1,516,000원(NXT, −0.66%)이야.

마감 뒤 실적이 반도체와 빅테크를 다시 흔들었어. 인텔은 3분기 조정 EPS 0.52달러로 예상 0.40달러를 넘었지만 4분기 매출 전망 150억~160억 달러가 예상 171억 달러에 한참 못 미쳤어. PC 둔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간다고 했고 이스라엘 공장 폭발로 두 분기 동안 약 6억 달러 매출 손실을 예상했어(CNBC). 아마존은 EPS 1.89달러로 예상 1.96달러에 못 미쳤고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424억 달러였어. AWS는 +39%로 5년 만에 가장 빨랐지만 시간외 −7% 넘게 밀렸어(CNBC). 유가는 브렌트가 −3.28%로 내렸어. 이유는 확인 중이야.

📅 발표 지표 (KST)

  • 10/29 21:30 미국 3분기 GDP 속보치(연율): 3.4%로 예상 3.1%를 웃돌았어(BEA).
  • 10/29 21:30 미국 9월 PCE 물가: 전월비 0.5%로 예상과 같았고 전년비 3.6%야(BEA).
  • 10/29 21:30 미국 9월 근원 PCE: 전월비 0.3%로 예상과 같았고 전년비 3.1%야(CNBC).
  • 10/29 21:30 미국 9월 개인소득·소비: 소득 +0.2%로 예상 0.3%보다 약했고 소비는 +0.5%로 예상 0.3%보다 강했어(BEA).
  • 10/29 22:15 ECB 금리 결정: 예금금리 2.50%로 동결이야(ECB).

🔥 관심종목 급등락과 이유

  • GOOGL(알파벳 A) $283.82 (−12.64%) — 검색 매출이 예상에 못 미치고 잉여현금흐름이 −90.7억 달러였어. 상장 뒤 최악의 하루야(CNBC)
  • PURR(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 $12.29 (+23.27%) — ICE와 Trade.xyz의 미국 규제 하이퍼리퀴드 무기한 선물 제휴에 드러켄밀러가 Trade.xyz 투자자라고 밝혔어. 거래량이 평소의 5.1배야(CNBC)
  • LLY(일라이 릴리) $1,373.70 (+6.63%) — 3분기 매출 244억 달러(+39%)에 올해 세 번째로 연간 전망을 올렸어(Lilly)
  • SNDK(샌디스크) $1,330.05 (−5.32%) — 정규장은 메모리주와 함께 밀렸고, 마감 뒤 EPS 49.51달러로 예상을 넘고 전망을 올리며 8대1 액면분할을 발표했어. 시간외는 1,297달러(−2.48%)야(Business Wire)
  • MU(마이크론) $934.27 (−4.98%) — 삼성전자 실적 뒤 메모리주가 식었어. 시간외는 인텔 여파로 903.45달러(−3.30%)야(Reuters)
  • AMZN(아마존) $243.79 (−4.25%) — 정규장은 알파벳과 함께 밀렸고 마감 뒤 이익 미달과 현금 유출에 시간외 −7% 넘게 빠졌어(CNBC)
  • INTC(인텔) $92.07 (−3.62%) — 4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보다 약 9% 낮아 시간외 72.68달러(−21.06%)야(Investing.com)
  • AMD(AMD) $566.42 (−2.08%) — 인텔 전망 부진이 번져 시간외 533.31달러(−5.85%)야(Reuters)

👀 눈여겨볼 종목

  • META $624.52 (+1.96%) — 빅테크가 줄줄이 밀린 날 거꾸로 올랐어. 정규장 고점 634.68달러가 저항선이고 시간외는 619.58달러야. 하루 저점 616.8달러가 지지선이야
  • LLY $1,373.70 (+6.63%) — 장중 1,408.38달러까지 올랐다 내려왔고 시간외 1,381.5달러야. 고점 1,408달러가 저항선, 정규장 시가 1,332달러가 지지선이야
  • AAPL $348.91 (+1.48%) — 주가 변동폭이 평소의 1.7배로 오르며 시간외 350.47달러야. 정규장 고점 351.43달러가 저항선이야

⚠️ 조심할 종목

  • INTC $92.07 (−3.62%) — 시간외 −21.06%로 오늘 정규장이 크게 낮게 열릴 수 있어. PC 둔화와 이스라엘 공장 차질이 겹쳤어(CNBC)
  • AMZN $243.79 (−4.25%) — 설비투자 2,200억 달러를 유지하고 내년엔 '의미 있게 더' 쓴다고 했어. 현금 유출이 커지는 중이야(GeekWire)
  • NOW — (−26.95%) — 상장 뒤 최악의 하루야. 이익이 예상에 못 미치고 구독 전망이 약했어(Reuters)
  • FTNT — (−20.09%) — 서비스 매출 전망이 예상에 못 미쳤고 사이버보안주 전체를 끌어내렸어(Yahoo Finance)
  • 005930(삼성전자) 232,000원 (−4.13%) —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였지만 예상을 살짝 밑돌고 주주환원 세부안이 없었어. NXT 230,500원(NXT, −0.65%)이야(CNBC)

🗣️ 말말말

  • 필립 쉰들러 구글 최고사업책임자: AI 모드 검색에서 광고 실험이 "유망한 결과를 보였다"고 했어. 검색 광고가 줄어든 이유로 AI 모드를 직접 짚은 직후야(NBC News).
  •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CFO: "PC 둔화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했어(CNBC).
  • 앤디 재시 아마존 CEO: AWS가 2027년과 2028년 모두 40% 넘게 성장할 거라고 했고, 수주 잔고는 5,780억 달러로 1년 전의 두 배가 넘어(GeekWire).

💡 인사이트

이번 주 빅테크 실적이 같은 질문을 던졌어. 돈은 얼마나 더 쓰고, 그만큼 버느냐야. 알파벳은 잉여현금흐름 −90.7억 달러, 아마존은 최근 12개월 −424억 달러였고 두 회사 모두 설비투자 계획을 줄이지 않았어. 아마존은 내년에 더 쓴다고까지 했어.

시장은 쓰는 쪽과 받는 쪽을 다르게 봤어. 돈을 쓰는 알파벳·아마존은 급락했고, 그 돈을 받는 반도체는 −1.42%로 덜 빠졌어. AWS +39%, 구글 클라우드 +103%처럼 AI 매출 숫자는 커지는데, 검색 광고처럼 기존 사업이 AI 때문에 덜 버는 구간이 처음 숫자로 드러났어.

반대로 S&P 500 종목 406개가 오르고 러셀 2000이 +1.01%였어. 대형 기술주에서 빠진 돈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다른 종목으로 옮겨 갔어. GDP 3.4%에 10년물이 5% 아래로 내려온 것도 같은 방향이야.

🔮 내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는 두 개야. 인텔 시간외 −21%와 아마존 −7%가 오늘 정규장에서 반도체와 나스닥 100을 얼마나 더 누르는지, 그리고 어제처럼 나머지 종목이 받쳐 주는지야.

오늘(10/30) 낮 12시(KST)에 일본은행 금리 결정이 나오고, 밤 7시엔 유로존 3분기 GDP, 7시 15분·30분엔 셰브론·엑슨모빌 실적, 밤 10시 30분엔 미국 3분기 고용비용지수와 애브비 실적이 나와(Trading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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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히트맵 (11/4 마감)

민주당 의회 장악에 다우 +3.03%·유가 −7.8%, 데이터센터 반도체는 SOXX −3.14%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자 미국장은 다시 둘로 갈라졌어. 다우는 +3.03%, S&P 500은 +1.58%로 뛰었고 애플이 +5.31%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어. 반면 데이터센터 규제 걱정에 SOXX는 −3.14%, 마이크론 −7.00%, 아이렌 −11.24%로 밀렸어. 이란 전쟁 기대가 꺾이며 WTI는 −7.82%, VIX는 16.88로 내려왔어.

By 럭키한량
S&P 500 히트맵 (10/30 마감)

인텔 −28.58% 하루 만에 반도체 시총 1조 달러 증발, 나스닥 100 −3.46%·SOXX −8.24%

인텔이 4분기 이익 전망을 반토막 내며 −28.58%로 무너졌고 반도체가 통째로 밀렸어. SOXX −8.24%, 나스닥 100 −3.46%, S&P 500 −1.82%로 6월 이후 가장 나쁜 하루야. 아마존 현금 유출까지 겹쳐 'AI에 돈을 너무 쓴다'는 걱정이 커졌고, 돈은 국채로 몰려 10년물이 4.929%까지 내려왔어. 코스피도 −3.48%였어.

By 럭키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