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7.6%에 다우는 올랐는데 반도체는 또 무너졌어, SOXX −3.79%·나스닥 100 −1.39%

미국·이란 대화 기대에 WTI가 −7.60%, 브렌트가 −11.48% 빠지면서 항공·소비주가 올랐고 다우는 +0.41%로 마쳤어. 반대로 AI 쪽은 오라클의 200억 달러 자금 조달과 메모리 전망 걱정이 겹쳐 SOXX −3.79%, 나스닥 100 −1.39%였어. S&P 500은 −0.51%, VIX는 21.15로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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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히트맵 (11/2 마감)
월요일 미국장은 두 개의 시장이 따로 놀았어 🔀 유가가 7월 이후 가장 크게 빠지자 항공·소비·금융이 올라 S&P 500 종목 346개가 올랐는데(NBC News), 반도체와 AI 인프라가 또 크게 밀리면서 지수는 빠졌어. SOXX −3.79%, 나스닥 100 −1.39%, S&P 500 −0.51%, 다우는 +0.41%야. 오늘 밤엔 AMD 실적과 미국 중간선거가 한꺼번에 온다.

📊 숫자로 보는 지난밤

🏛️ 간밤 지수 (미국 11/2 월·한국 11/2 월 마감)

  • S&P 500 7,541.40 (−0.51%) — 7,662.23까지 올랐다가 장 막판 7,539.38 저점 근처에서 끝났어
  • 나스닥 100 27,989.82 (−1.39%) — 반도체·AI 인프라 매도로 28,000선을 내줬어
  • 다우 51,983.98 (+0.41%) — 유가 급락에 소비·운송주가 올라 혼자 올랐어
  • 러셀 2000 2,805.88 (−0.21%) — 장중 상승분을 지키지 못했어
  • SOXX(반도체 ETF) 453.65 (−3.79%) — 금요일 −8.24%에 이어 이틀 동안 12% 가까이 빠졌어
  • SOX(반도체지수) 10,328.33 (−3.37%) — 마벨·루멘텀·인텔이 크게 밀렸어
  • 코스피 5,859.08 (+2.24%) — 장 초반 밀렸다가 반도체·조선이 끌어올렸어

📈 보조 지표

지표값등락
😨 VIX(공포지수)21.15+8.91%
🇺🇸 미 10년물 금리4.894%−3.5bp
💵 달러인덱스101.77−0.11%
🛢️ WTI(근월물)$96.21−7.60%
🛢️ 브렌트(근월물)$104.14−11.48%
🥇 금(선물)$3,955.3+1.45%
₿ 비트코인$76,854−1.78%
🇰🇷 원/달러1,345.70원+0.58%

🗺️ S&P 500 히트맵

S&P 500 히트맵 (11/2 마감)

빨강은 에너지와 반도체에 몰렸어. 유가가 무너지면서 에너지 광물 업종이 시가총액 가중 −3.97%로 가장 약했고, 전자기술(−2.14%)과 기술 서비스(−1.32%)가 뒤를 이었어. 종목으로는 루멘텀(−18.59%), 마벨(−12.72%), 시에나(−11.34%) 같은 광통신·네트워크 칩이 제일 크게 빠졌고, 인텔(−8.80%), 오라클(−8.76%), 데이터독(−8.15%), 시게이트(−7.88%), 슈퍼마이크로(−7.62%)도 밀렸어(TradingKey).

나머지 화면은 거의 초록이었어. 상승 346개, 하락 156개로 오른 종목이 두 배가 넘어. 소비자 서비스(+2.66%), 소매(+2.50%), 운송(+2.03%), 금융(+1.61%)이 받쳤고, 유가 하락 덕에 항공주가 크게 올랐어. 제트블루는 11% 뛰었다는 보도가 있었어(Seeking Alpha). S&P 500 안에선 아이덱스(+21.85%)가 제일 많이 올랐고 하우멧(+6.91%), 도어대시(+6.19%)도 강했어.

⏱️ 30분봉으로 본 24시간

S&P 500 선물 30분봉

S&P 500 선물은 한국 낮과 프리장 내내 7,640~7,660에서 버티다가 정규장 후반에 미끄러졌어. 일요일 저녁 거래가 다시 열린 오전 8시 7,626에서 시작해 한국 낮엔 7,640~7,656의 좁은 범위였어. 정규장이 열린 뒤 자정에 ISM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며 7,693.75 고점을 찍었지만, 새벽 2시 반부터 밀려 새벽 4시 반엔 7,586까지 내려왔어.

AMD 30분봉

AMD는 실적을 하루 앞두고 정규장에서만 8% 가까이 빠졌어. 한국 낮엔 512~519달러, 프리장엔 510~515달러로 조용했는데, 정규장 개장 뒤 한 번도 반등하지 못하고 466.84달러(−7.52%)로 끝났어. 거래량이 평소의 1.5배야. 인텔의 부진한 실적 뒤라 오늘 실적에 대한 걱정이 컸다는 분석이 나왔어(Yahoo Finance). 지금 시간외는 470.05달러(+0.69%)야.

애플 30분봉

애플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 변동폭이 평소의 2.0배로 밀렸어. 한국 낮과 프리장은 343~345달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정규장에서 335.86달러까지 내려간 뒤 338.32달러(−1.83%)로 마쳤어. 옵션 시장은 실적 뒤 큰 움직임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어(CNBC). 실적 숫자는 원인 확인 중이야.

장중 흐름은 한 줄로 이래. 유가 급락과 좋은 제조업 지표로 자정에 고점을 찍었다가, 오라클 자금 조달과 메모리 걱정이 AI 쪽 매도를 다시 키우며 장 막판으로 갈수록 밀렸어.

🌍 글로벌 매크로

유가가 7월 이후 가장 크게 빠졌어. 미국과 이란이 대화를 더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에 WTI 근월물은 96.21달러(−7.60%), 브렌트 근월물은 104.14달러(−11.48%)로 내려왔어(NBC News). 항공·소비주엔 바로 호재가 됐고, 에너지주는 업종 전체가 4% 가까이 빠졌어.

국채 금리도 유가를 따라 내려왔어. 10년물은 4.894%로 3.5bp 내렸어. 블룸버그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금리 하락이 유가 급락과 함께 더 길어졌다고 전했어(Bloomberg). 금 선물은 3,955.3달러로 +1.45% 올랐어.

AI 쪽에선 돈을 빌리는 이야기가 다시 걱정거리가 됐어. 오라클은 AI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주식과 채권으로 200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소식에 희석 우려가 붙어 크게 빠졌어(Yahoo Finance). 어플라이드 디지털 최고경영자가 800메가와트 설비에 아직 자금이 필요하다고 하자 네오클라우드 종목들도 같이 밀렸어(24/7 Wall St.).

메모리는 일본 키옥시아의 조심스러운 전망에 흔들렸어. 도쿄에서 키옥시아가 닛케이를 끌어내렸고, 미국에선 마이크론·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가 같이 빠졌어(Yahoo Finance). 한국은 반대로 장 초반 밀렸다가 코스피가 +2.24%로 반등해 마쳤어(ad-hoc-news).

📅 발표 지표 (KST)

  • 11/3 00:00 미국 10월 ISM 제조업 PMI: 55.5로 예상 54.6을 넘었고 지난달 54.5보다도 올랐어(TradingView).
  • 실적: 온세미는 예상을 넘는 실적에도 주가가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어(Investing.com). 팔란티어는 미국 상업 매출이 처음으로 정부 매출을 넘었다고 발표했어(CNBC). 애플 실적 숫자는 확인 중이야.

🔥 관심종목 급등락과 이유

  • INTC(인텔) $59.97 (−8.80%) — 10월 한 달 45% 빠진 뒤에도 매도가 이어졌어. 거래량 평소의 2.0배(CNBC)
  • ORCL(오라클) $119.22 (−8.76%) — 200억 달러 주식·채권 조달 발표에 희석 우려가 붙었어. 거래량 평소의 1.8배(Yahoo Finance)
  • NBIS(네비우스) $141.39 (−8.27%) —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자금 조달 발언에 네오클라우드가 같이 밀렸어. 시간외 145.16달러(+2.67%)(24/7 Wall St.)
  • IREN(아이렌) $22.02 (−8.06%) — 같은 네오클라우드 자금 걱정이야. 시간외 22.45달러(+1.95%)
  • AMD(AMD) $466.84 (−7.52%) — 오늘 밤 실적을 앞두고 인텔발 걱정이 번졌어. 거래량 평소의 1.5배
  • SNDK(샌디스크) $1,075.08 (−6.59%) — 키옥시아의 조심스러운 전망에 메모리주가 같이 빠졌어
  • MU(마이크론) $833.59 (−5.78%) — 같은 메모리 걱정이야. 시간외 842.00달러(+1.01%)
  • 012450(한국조선해양) 740,000원 (+6.32%) — 코스피 반등을 이끈 종목 중 하나야. 거래량 평소의 1.4배

👀 눈여겨볼 종목

  • 000660(SK하이닉스) 1,472,000원 (+3.81%) — 금요일 급락 뒤 반등했고 NXT에선 1,480,000원(NXT, +0.54%)이야. 장중 고점 1,498,000원이 저항선이야
  • SPCX(스페이스X) $136.37 (+1.22%) — 기술주 약세 속에서 오른 몇 안 되는 관심종목이야
  • TSLA(테슬라) $403.82 (+1.00%) — 나스닥 100이 빠지는 날 400달러 위를 지켰어

⚠️ 조심할 종목

  • SOXX $453.65 (−3.79%) — 이틀 연속 큰 폭으로 빠졌고 장중 저점 452.20달러 근처에서 끝났어
  • AMD $466.84 (−7.52%) — 오늘 밤 실적 발표 전 장중 저점 466.07달러 근처에서 마감했어
  • ORCL $119.22 (−8.76%) — 대규모 자금 조달로 물량 부담이 생겼어
  • INTC $59.97 (−8.80%) — 장중 59.40달러까지 밀렸어

🗣️ 말말말

  • 마켓워치: 반도체가 '신뢰의 위기'를 겪고 있지만 생각만큼 어둡지는 않다고 했어(MarketWatch).
  • 월스트리트저널: AI 걱정이 유가 하락이라는 호재를 상쇄해 미국 증시가 엇갈렸다고 정리했어(WSJ).
  • 로이터: 10월 AI 관련주 급락이 미국 증시 전체의 버티는 힘을 시험하고 있다고 했어(Reuters).

💡 인사이트

지난주엔 인텔·아마존 실적이 'AI에 너무 많은 돈을 쓴다'는 걱정을 키웠다면, 이번 주 첫날엔 그 걱정이 '그 돈을 어디서 구하나'로 옮겨갔어. 오라클의 200억 달러 조달과 네오클라우드의 자금 걱정이 같은 날 터졌어.

그런데 시장 전체는 지난주와 달랐어. 금요일엔 S&P 500이 −1.82%였지만 월요일엔 −0.51%에 그쳤고,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의 두 배가 넘었어. 유가 하락과 금리 하락이 반도체 밖의 종목들을 받쳐 준 거야.

결국 지금 매도는 반도체·AI 인프라라는 좁은 구역에 몰려 있어. SOXX는 이틀 동안 12% 가까이 빠졌고 VIX는 21.15로 올라왔어. 이 구역이 멈추느냐가 시장 전체 방향을 정할 차례야.

🔮 내일 관전 포인트

오늘 밤 관전 포인트는 AMD 실적이야. 데이터센터 숫자가 인텔발 걱정과 메모리 걱정을 덜어 줄지가 반도체 이틀 급락의 다음 장면을 정할 거야.

또 하나는 미국 중간선거야. 결과가 나오는 동안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서, VIX가 21선 위에서 더 오르는지 같이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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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히트맵 (11/4 마감)

민주당 의회 장악에 다우 +3.03%·유가 −7.8%, 데이터센터 반도체는 SOXX −3.14%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자 미국장은 다시 둘로 갈라졌어. 다우는 +3.03%, S&P 500은 +1.58%로 뛰었고 애플이 +5.31%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어. 반면 데이터센터 규제 걱정에 SOXX는 −3.14%, 마이크론 −7.00%, 아이렌 −11.24%로 밀렸어. 이란 전쟁 기대가 꺾이며 WTI는 −7.82%, VIX는 16.88로 내려왔어.

By 럭키한량
S&P 500 히트맵 (10/30 마감)

인텔 −28.58% 하루 만에 반도체 시총 1조 달러 증발, 나스닥 100 −3.46%·SOXX −8.24%

인텔이 4분기 이익 전망을 반토막 내며 −28.58%로 무너졌고 반도체가 통째로 밀렸어. SOXX −8.24%, 나스닥 100 −3.46%, S&P 500 −1.82%로 6월 이후 가장 나쁜 하루야. 아마존 현금 유출까지 겹쳐 'AI에 돈을 너무 쓴다'는 걱정이 커졌고, 돈은 국채로 몰려 10년물이 4.929%까지 내려왔어. 코스피도 −3.48%였어.

By 럭키한량
S&P 500 히트맵 (10/29 마감)

알파벳 −12.64% 사상 최악의 하루, 나스닥 100 −1.38%…마감 뒤 인텔 −21%·아마존 −7%

알파벳이 상장 후 가장 큰 하루 낙폭(−12.64%)으로 시가총액 약 5,000억 달러가 사라졌어. 나스닥 100은 −1.38%였지만 S&P 500 종목 406개가 올라 S&P 500은 −0.30%에 그쳤어. 마감 뒤엔 인텔이 4분기 전망 부진에 시간외 −21%, 아마존이 이익 미달과 현금 유출에 −7% 넘게 밀렸어. 3분기 GDP는 3.4%로 예상보다 강했고 9월 PCE는 3.6%였어.

By 럭키한량